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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족들이 위령탑 앞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 ||
대구시 등과 함께하는 공식 추도행사는 지난해 10주기를 끝으로 막을 내려 이번 추도식은 희생자 유족 50여명만 참석한 가운데 숙연하게 치러졌다.
추도식은 묵념, 헌화 및 분향, 경과보고,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4.28 유족회 정덕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1년의 세월이 흘렀어도 유족들의 가슴에는 참사의 아픔이 그대로 남아 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가스참사의 교훈을 되새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상인동(대구상인역#이고시오) 가스폭발 사고는 지난 95년 4월28일 오전 7시50분께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지하철 공사장에서 파손된 도시가스관에서 새어 나온 가스가 폭발, 등교하던 학생과 회사원 등 101명이 숨지고 202명이 중상을 입은 대형 참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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