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여중, 한 ‧ 일 청소년 문화교류로 친구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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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여중, 한 ‧ 일 청소년 문화교류로 친구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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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국들과의 문화교류로 부원여중 학생들이 국제 관계 속에 자신의 역할을 탐색해

▲ ⓒ뉴스타운

부원여중(교장 임창식)의 교장 1명, 교사 3명, 학생 88명은 7월 12일부터 7월 14일까지 3일간 일본 ‘오사카, 교토, 고베’지역을 방문하여 한 ․ 일 청소년 문화교류와 일본 문화 탐방으로 알찬 시간을 보냈다.

7월 12일에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의 아픈 흔적 미미츠카(귀무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절벽 위의 누각인 정수사 등 역사유적을 돌아보았으며 7월 13일에는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방문하여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7월 14일에는 효고현립 고베호쿠고등학교에 방문하여 영어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과 점심을 같이 먹으면서 친교를 쌓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후에는 일본 3대 명성 중의 하나인 오사카성을 살펴본 후 7월 15일 오전 귀국하며 한 ․ 일 청소년 문화를 교류를 마무리하였다.

이번 한 ․ 일 청소년 문화교류에 참가한 2학년 한희진 학생은 “고베호쿠고등학교에서 일본 학생들과의 첫 만남에서 긴장하고 걱정했던 것과 달리 금방 친해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두 나라간 역사적 문제로 서로 멀리하기 보다는 이러한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한 ․ 일 청소년 문화교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임창식 교장은 “작년 한 ‧ 중 청소년 문화 교류에 이어 이번에 한 ․ 일 청소년 문화교류는 많은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주변국들과의 문화교류를 통해 부원여중 학생들이 국제 관계 속에 자신의 역할을 탐색하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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