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의원포럼·아시아인권의원연맹(대표의원 홍일표)는 7월 14일 성명을 통해 "우리는 오늘 세계에서 가장 용기 있는 인물인 류샤오보를 잃었습니다. 대한민국 국회인권포럼과 아시아인권의원연맹은 자유와 인권, 민주주의를 위한 그의 투쟁을 기리며, 그의 가족에게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다.
또 "1989년 미 컬럼비아대학에 머물던 류샤오보는 텐안먼 사태가 일어나자 곧장 중국으로 돌아가 광장시위와 단식농성에 가담했으며, '반혁명선전선동죄’로 체포되어 강단에서 쫓겨났고 이후 감금과 투옥이 계속되는 형극의 길을 걸어왔으며 특히 2008년 12월 세계인권의 날에 공산당 일당체제 종식 등 중국 당국에 광범위한 민주개혁을 요구하는 ‘08헌장’을 발표, 세계를 감동시켰습니다.
그는 2010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그의 삶은 중국을 넘어 전 세계인에게 인권에 대한 깊은 영감을 주었으며, 세계인들은 그의 발자취를 따라 자유와 인권, 정의의 길을 계속 걸어갈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국회인권포럼과 아시아인권의원연맹도 아시아 지역 내 인권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며 류샤오보의 명복을 빌며 깊은 영면을 기원한다"고 발표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