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어촌공사 원주지사(지사장 김성수)는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 반계저수지 상류지점에 조성한 오토캠핑장을 운영하지 않고 있어 오토캠핑 동호인들의 비난을 받는가 하면, 오토캠핑장 내 편의시설인 화장실과 음료수대를 차단하여 이곳을 찾는 캠핑족들과 일반인들에게도 불만의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곳 오토캠핑장은 2009년 12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185억 6천4백만 원의 사업비로 반계지구 농업용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을 하면서 공지로 남아있던 부지를 오토캠핑장으로 조성하였다.
오토캠핑장으로 조성한 후에 동호인들은 물론 여름철에서 가을철까지 휴일이면 많은 이용객들이 찾고 있었지만 2016년서부터는 화장실등 편의 시설을 가동치 않아 이제는 잡초가 무성한 공터로 자리메김을 하고 있다.
화장실은 문을 걸어 잠가 이용 할 수가 없고, 음료수대는 수도꼭지의 손잡이가 없어 사용 할 수가 없을 뿐 아니라 어느 수도꼭지는 차량 세차용으로 사용을 한 것인지 수고꼭지에 수압을 높일수 있는 시설물을 설치 하였다.
음료수대 뒤편은 쓰레기로 널브러져 있으며 전기선이 나뒹굴고 있는 부실한 관리 실태를 보이고 있다.
캠핑장내의 일부 지역은 잡초들이 뒤덮여 정비를 안하고 있는 시기가 오래전임을 알 수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원주지사(지사장 김성수)는 이용 할 수 없는 시설을 내 팽겨치지말고 이곳을 찾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는 관심이 필요하다.
혈세를 들여 조성한 시설물을 관리가 되지 않아 시민들로부터 비난을 받는 그런 정부투자기관의 모습을 보이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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