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바리스타학과, SCAE 국제 바리스타자격증시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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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바리스타학과, SCAE 국제 바리스타자격증시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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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E 실기시험 평가에 해당하는 그라인더 조절 능력, 에스프레소 맛, 라떼아트, 메뉴조리 및 숙련도 등 과목 진행

▲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바리스타학과 ⓒ뉴스타운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바리스타학과 호텔소믈리에&바리스타과정은 최근 ‘SCAE 국제바리스타자격증’ 시험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SCAE(유럽스페셜티커피협회)가 발급하는 국제 바리스타자격증은 바리스타로서 테크닉과 고객소통, 표현능력 등을 중요하게 평가하고,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WBC)의 규정을 모태로 한다.

이번 자격증 시험은 공식 시험장으로 지정된 바리스타전문학교 한호전에서 진행됐다. 학교 측에 따르면 시험에 앞서 실시됐던 자격증 대비 특별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실무내용을 교육했다. 교육기간 동안 SCAE 실기시험 평가에 해당하는 그라인더 조절 능력, 에스프레소 맛, 라떼아트, 메뉴조리 및 숙련도 등 과목이 진행됐다.

한호전 관계자는 “이미 바리스타자격증이 있는 학생들도 자신만의 커리어와 실무경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국제바리스타자격증 시험에 응시했다”고 설명했다. SCAE 시험의 그라인더 조절 능력 평가에서는 15분 안에 심사위원이 요구하는 지시에 따라 그라인더를 세팅하고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는지 여부를 평가했다.

이후 추출된 에스프레소는 심사위원이 맛을 평가하고, 라떼아트는 거품의 상태, 광택, 아트 모양의 난이도, 대칭, 선명도 등 평가가 진행됐다. 그밖에 준비 과정이나 시연과정, 표현 등에 대해 세밀한 평가들을 거치며 실기시험이 이뤄졌다.

시험의 시험관이었던 한 관계자는 “평소 많은 실습을 진행하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아온 학생들이라 완성도 있는 시연을 보여주었다”고 설명했다. 바리스타전문학교 한호전 바리스타학과 학생들은 방학때 커피 외 ‘WSET 국제 소믈리에자격증’, ‘AHLA 국제 바텐더 자격증’을 취득하고, 국내 자격증은 학기 중에 취득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한호전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률이 다른 학교 학생들 보다 높은 것은 이번 국제 바리스타자격증 시험 이전에 실시한 교육처럼 체계적인 커리큘럼도 있지만, 전문 교육 환경을 갖춘 전공 실습실이 각종 자격증 시험장으로 지정되어 있어 재학생들이 편하게 시험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호전 학생들은 자격증 취득 외 대회참가, 재능기부, 박물관 관람, 현장 실습 등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얻고 있다.

한호전은 A등급 우수교육기관전문학교로 국내최초 호텔특성화학교, 호텔서비스 우수교육기관, 호텔실무위주전문학교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다. 제과제빵전문학교의 7대 특성화 교육을 실시하는 호텔제과제빵과정, 호텔조리과정, 호텔관광경영과정, 카지노딜러과정,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과정 등이 개설되어 있다.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바리스타전문학교 한호전 홈페이지에서 원서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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