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효리가 '뉴스룸'에 출격했다.
29일 방송된 JTBC '뉴스룸' 문화초대석에 이효리가 출연해 오랜만에 컴백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이날 이효리는 선공개 곡 '서울'에 대한 질문에 "제주도 생활에 답답함을 느낀 건 아니지만 내가 서울을 나쁘게 생각했다"라며 "사실 서울이 아닌 내가 어둡고 답답한 거였더라"라고 반성의 마음을 표했다.
이효리는 앞서 가수 이상순과 결혼 이후 제주도에서 신혼 생활을 보내며 연예계를 잠시 떠났던 바, 4년 만에 컴백하는 이효리의 색다른 모습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복귀와 함께 기존의 화려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차분하고 정적인 이미지로 변신을 시도한 이효리는 지난 2012년 온스타일 '이효리의 골든12'에서 자신의 지난 활동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하와이로 치유여행을 떠난 이효리는 지는 석양을 바라보며 "왠지 이런 곳에 오면 다짐을 해야만 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자연을 보면 우리가 진짜 하찮은 존재인데 뭘 그렇게 아름답지 못한 것에 매달리고 연연했나 싶다"라고 지난날에 대한 반성을 표해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한편 이효리는 오는 7월 4일 정규 6집 앨범 'BLACK'를 발매하고 5일 방송되는 MBC뮤직 '쇼챔피언'을 통해 컴백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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