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는 무더웠다. 차창밖에 비치는 푸른 하늘과 탁 트인 도로, 깨끗한 하늘은 봉사자들을 들뜨게 했다.
봉사자들은 자동차로 강원도 국도변을 달리면서 농촌봉사활동에 대한 부담감은 잠시 접어둔채 감탄사를 쏟아냈다.
지난 3일(토) 오전8시 (사)문화시민운동경기도협의회(회장 정현녕)와 용인누리스타봉사단(단장 장인숙) 회원15명은 가뭄과 일손부족으로 매년 농촌봉사활동을 가는 강원도 인제군 상남면의 농가의 요청을 받고 봉사활동을 하였다.
1박2일 동안 옥수수밭,산양삼밭,각종 농작물에 물주기와 풀뽑기 버섯비닐하우스세우기등을 하였다.
현장 봉사활동에 처음참석한 봉사단 김희정씨는 “날씨가 너무 더운것 빼고는 일하기가 좋다. 지금까지는 음악으로 재능기부만 했는데 직접 현장에서 하니 힘은 들지만 봉사는 즐거워서 하는것 아니냐” 라고 했다.
정현녕(사)문화시민운동경기도협의회 회장은 “매년 이곳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하지만 올해는 가뭄으로 농민들의 마음이 무거운걸 봤다”면서 최선을 다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게 열심히 할것 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같이 공동으로 봉사활동을 한 용인누리스타봉사단 장인숙 단장은 “가뭄으로 농작물이 타 죽어가는걸 보니 마음이 아팠다”면서 농작물에 물주기,풀뽑기 등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사)문화시민운동경기도협의회,용인누리스타봉사단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2회씩 강원도 인제군 상남면에서 농촌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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