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평택시장 공재광)는 고덕국제신도시와 송탄 도심을 통과하는 간선도로 개설로 지역간 균형발전과 시민들의 통행불편을 해소하고자 서정동, 신장동 일원에 추진하는 신장동 중앙로 확포장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6월 2일 송탄국제교류센터(14:00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로의 설계 기준, 구간별 사업시행 일정 홍보와 더불어 지역주민들의 건의사항 및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여 원활한 사업추진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신장동 중앙로 확포장사업은 주한미군기지 평택이전에 따라 국방부에서 지원하는 주민편익시설사업 예산 중 700억원을 재원으로 하여 복창초등학교에서 K-55정문을 거쳐 남산터 부대 후문까지 연장 2.1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2020년까지 확장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은 국방부와 주민편익시설사업 예산 협의를 통해 지난 2016년 8월 신규지원이 어렵게 확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금년 말까지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18년 보상추진 및 2019년 공사 착공할 계획으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빠른 시일 안에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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