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티아라가 4인조로 컴백한다.
31일 티아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티아라는 내달 13일 13번째 미니 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전속계약이 만료된 보람, 소연을 제외하고 큐리, 은정, 효민, 지연 4인조로 컴백하게 된 티아라를 향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9년여간 크고 작은 구설수 논란에도 활동을 이어온 이들이 새 앨범으로 어떠한 활동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달 티아라 효민은 세간을 떠들석하게 했던 왕따 사건에 대해 "시간도 많이 흘렀고 너무 무뎌져서 그 사건과 관련해 마음속에 응어리가 있는 줄도 잘 모르겠다"며 "'이제라도 밝혀져서 다행이다' 이런 마음 전혀 없고 그냥 거론되는 자체가 부담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비난을 받거나 힘들 때 팬들 역시 당당하게 티아라 팬이라고 말하지 못한 적도 있었을 것 같다. 팬들이 어떤 말을 해줘서 힘이 됐다기보다 오히려 아무 일이 없었던 것처럼 대해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밝혔다.
또 티아라가 어떤 그룹으로 남았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효민은 "티아라를 두고 '쟤네 참 징한 애들이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저는 그것만으로도 좋았다. 진짜 징하다는 말 들으면서 끝까지 계속 하고 싶었다. 바람이 있다면 멤버들하고 징하게 다시 하고 싶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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