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우리새끼' 박수홍이 스페인에서 한국 고구마와 달걀로 폭풍 먹방을 펼쳤다.
28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박수홍은 강규택 PD, 돈 스파이크와 함께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향했다.
오랜 비행 끝에 숙소에 도달한 박수홍과 일행들은 꾀죄죄해진 몰골에 한숨을 내뱉었다.
강규택 PD는 "엄마가 고구마랑 달걀을 싸주셨다. 안 상했으려나?"라며 가방에서 고구마와 달걀이 담긴 봉지를 꺼냈다. 이에 박수홍은 반가워하며 "이거 하나씩 먹고 자면 되겠네. 냄새 맡아 봐"라고 말했다. 반면 스튜디오의 박수홍 모친은 "쉬지 않았을까? 계란은 쉬었겠는데"라며 걱정을 표했다.
이어 강규택 PD가 쉬지 않았음을 확인하자 박수홍은 냉큼 고구마를 건네 받아 입으로 넣었다. 박수홍은 "어떻게 스페인 와서 제일 처음 먹는 음식이 한국 고구마냐"라면서도 폭풍 먹방을 펼쳐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미운우리새끼'에서 박수홍은 스페인 고급 식당에 방문해 실수로 메인 요리 없이 디저트만 연달아 나오는 코스를 주문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