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임금 지연으로 신용등급 하락한 직원에 대한 사과는?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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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임금 지연으로 신용등급 하락한 직원에 대한 사과는?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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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호텔 매각 논란

▲ 김준수 호텔 논란 (사진: 김준수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그룹 JYJ 김준수가 호텔 매각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다.

7일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제주도 토스카나 호텔 매각 경위와 직원 임금 체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김준수가 곧 군에 입대하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소득이 발생하지 않아 운영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돼 전문경영자에게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직원들의 임금 체불설에 대해 "현재까지 토스카나 호텔 임직원의 임금 체불은 없었다"고 주장하며 매수자 측과 고용승계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문제는 이 뿐만 아니다. 김준수가 1박 2일에 77만원, 2박 3일 88만원이라는 가격을 받고 토스카나 호텔에서 팬미팅을 진행한 점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김준수가 지난 2014년 8월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에 지은 토스카나 호텔은 아름다운 경치와 초호화 호텔 서비스에 많은 이들이 찾았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의 61개 객실로 구분된 본관과 고급형 풀빌라 4동으로 지어진 이 호텔은 객실 1개당 실내 장식 비용만 4000~5000만원을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류 사업을 하고 있는 장수원이 김준수의 토스카나 호텔에 유니폼 납품 계약을 했고, 금액만 5000~6000만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한 누리꾼은 "경영압박 당시 일부 지연은 있었으나 체불사항은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것 때문에 직원들은 카드론을 사용해서 신용등급 떨어지고 길게는 6개월까지 못받았다고 하는데 이 정도면 정상 생활이 불가능할 거라는 생각은 안함? 직원들에 대한 사과는 없네(seul****)"라며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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