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8시에 본지 기자가 찿은 방송회관은 비교적 조용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일째 방송회관 안과 밖에는 박효종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을 비난하는 포스터와 입간판이 방송회관 안과 밖에 빼곡히 들어찼다.

건물안에 들어가서 농성중인 분들을 인터뷰 할 적에 기자는 답답해서 농성하는 분께 질문했다.
"박효종 위원장이 여러분들이 이렇게 고생하는 모습을 매일 출퇴근하면서 보지 않습니까"
그러나 돌아온 대답은 "박효종 위원장은 다른 문으로 출입하는것 같다. 그리고 방송회관 안을 경찰이 출입통제를 해서 19일째 갇혀지내는 신세다"라고 말했다.
"한 동안은 기자들과 변호인의 출입도 경찰이 막았다"는 농성자는 기자의 인터뷰에 힘들지만 흔쾌히 응해주었다.
그리고 간곡히 부탁하길 "이 곳에서 농성하는 분들은 대부분 평범한 주부와 애국시민인데 주변에 이런 사실을 제대로 알려달라"고 본지기자에게 신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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