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민의 오랜 숙원사업 제1군지원사령부(이하 “1군지사”) 이전사업이 2021년 마무리를 목표로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
원주시는 지난 2015년 9월 도심지에 위치하고 있는 1군지사와 예하 5개 부대의 이전을 위해 제1군지사와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같은 해 11월 국방부로부터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총 3,151억원을 투입해 호저면 만종리와 (구)가현동 국군병원에 100만m2규모로 부대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국방부에서 추진 중인 1군지사 이전부지에 대한 1차분 토지보상율은 68%다. 보상면적 55만m2, 보상금액 466억원 중 42만m2, 316억원을 보상했다.
2차분은 2017년 중 감정평가를 실시한 후 보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원주시는 1군지사 이전사업을 위해 진입도로 개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 사업비 320억원을 투입해 2019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며, 전체 사업량 L=1.2km중 1차분 0.5km를 지난해 12월 착수했다.
원주시청 관계자는 “2021년 1군지사 이전이 완료되면 구도심 개발 및 경기활성화 등 원주시 도심변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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