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N 한국교통방송 강원본부(본부장 김인식)는 오는 15일 오전 강원 원주시 인터불고호텔 백합홀에서 '2016년도 교통통신원 제보촉진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도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교통정보 제공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소통에 기여한 교통통신원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TBN강원교통방송 교통통신원은 강원도내 각 지역에서 5백여명이 활동 중이다.
이들 교통통신원들을 통해 하루 평균 1260건의 교통제보가 접수하고 있다.
특히 교통제보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버스와 택시, 화물 등 직업운전자는 물론 일반 시민과 공공단체, 기관 단위까지 확대되고 있다.
이번 교통통신원 제보촉진대회에서는 올 한 해 동안 신속하고 정확한 교통제보를 제공한 원주 김형진 통신원과 강릉 이춘하, 김재하 통신원에게 강원도지사 표창이 주어진다.
또 교통사고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강릉 장철경 통신원과 춘천 박민규 통신원, 원주 이종현 통신원이 각각 강원지방경찰청장상을 받는 등 모두 58명에게 상이 주어진다.
김인식 본부장은 "평소 교통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교통통신원들의 신속 정확한 제보로 교통사고 예방과 도로에서의 시간비용 절감 등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로 현장의 교통안전 파수꾼으로서 많은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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