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10년 타기와 정비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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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10년 타기와 정비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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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터 이용시 순정부품 꼭 확인

^^^▲ 자동차 정비시 순정부품을 꼭 확인해야 한다
ⓒ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
최근 들어 자동차정비에 대한 불만 때문에 한국소비자보호원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어 차량정비의 중요성이 새삼 강조 되고 있다.

동네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카센터는 자가 운전자들의 70%정도가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카센터에서 나오면서 는 왠지 기술이 미심쩍고, 바가지를 쓴 것이 아닌가 싶어 기분이 영 개운치 않을 때가 많이 있다.

이는 우리나라가 자동차 보유율면에서는 선진국 대열에 있지만 자동차에 대한 상식은 아직도 초보 운전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것을 잘 입증해 주고 있다. 자가용 운전자들이 자동차에 대한 상식이 부족하다 보니 일부 카센터에서는 운전자들의 무지를 역이용하여 바가지를 씌우는 사례가 있어 시비 또한 잦다.

실제로 이런 카센터에서 수리를 하고는 오히려 수리할 부분이 더 커져 자동차 정비 공장으로 다시 보내는 일이 종종 일어나고 있다. 일부 악덕 업자들은 멀쩡한 부품을 교환하거나 부품을 교체하지 않고도 갈았다며 명세서를 내놓는다. 일반운전자들이 차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하는데 도무지 뭐가 뭔지 알 수가 없으니 고스란히 당할 수밖에 없다.

현행 자동차 관리법상의 자동차 정비 업소는 직영 서비스공장, 1·2급 정비소, 경정비소(카센터)등으로 되어 있다. 1급 정비 업소는 차종, 작업 범위에 관계없이 어떤 차의 부품도 정비가 가능한 것으로 되어 있다. 2급 정비 업소는 작업 범위는 제한을 받지 않지만 차종은 소형차 와 소형 화물차, 소형승합차로 제한되어 있다. 카 독크, 카 서비스, 카인테리어, 카센터 등으로 이름 붙은 경정비업소는 정비작업 범위의 것만 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따라서 용접, 엔진헤드 장·탈착 등은 못하게 되어 있는데도 많은 곳에서 실제 작업을 하고 있다.

차 수리를 맡길 때는 정비 받은 내용이 적혀 있는 견적서나 영수증을 받아 보관해야 정비 불량 사태가 일어났을 때 문제가 되는 부분을 쉽게 보상받을 수 있다. 또 자동차 회사가 지정한 순정부품을 사용하지 않는 카센터는 아예 정비를 거부하는 것이 좋다. 일부 카센터에서 비 순정부품으로 값싸게 정비함으로 인해 자칫 잘못하면 차에 치명적인 결함을 유발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 회사들은 순정부품에 홀로그램(3차원 입체영상)스티커를 부착해 소비자가 식별할 수 있도록 해 놓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순정 품 박스를 사용해 눈속임하는 경우도 있다. 간단한 부품 교환 정도는 카센터에서 해결해도 무방하지만 구동장치나 전기장치 등 핵심 부분은 해당 업체 직영 혹은 지정 정비소에서 수리하는 것이 믿을 수 있고 전문 정비사의 조언도 들을 수 있다.

자동차 10년 타기에 동참하고 있는 박동혁씨(33.서울 용산구 원효동)는 "자동차 부품을 교환할 때는 반드시 자기 차에 장착되었던 부품과 비교해 보고 재생 부품이나 비 순정부품인지 유심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했다. 또 그는 “물론 간단한 차량정비는 가까운 카센터에 마껴 시간을 절약하는 경우에도 정비사의 수리과정과 상황을 차만 맡기고 가지 말고, 지켜보는 것이 차량 소모품의 일부를 이해 할 수 있는 자동차 상식의 좋은 예로 지식이 된 다”고 했다.

자동차전문가들은 일단 가까운 카센터에서나 길거리에서 차량정비를 맡겼다면 비상시 임시방편으로 생각하고 전문적인 차량정비소에서 다시 한 번 점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 겨울철 염화칼슘 등으로 차량부식이 잘 될 수 있는 때에는 차량전체 세차도 중요한 부분이고, 도로 노면 상태가 좋지 않은 장거리운행 등으로 인한 정비점검과 차량휴식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이처럼 카센터의 문제점으로 인해 내차는 내손으로 해결하겠다고 나서는 운전자들이 늘고 있다. 자동차 회사에서는 이러한 시류에 맞춰 자가 정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서비스기술팀 이광표 팀장은 "자가 운전자들을 위한 주말 정비 교실을 운영하고 시간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정비 서비스를 예약제로 시행하고 있다"면서 "자가운전자들이 전문 정비기술자의 지도를 받아 고장 난 자기차를 스스로 고칠 수 있게 간단한 응급조치 요령, 차량관리 요령 등을 책자와 슬라이드를 통해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동차 보유대수 1천만대가 넘는 차량보유 선진국이지만 일부 자가운전자들은 자기 차량의 본 넷트 한 번 제대로 열어 보지 못해, 자동차 안의 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는 운전자들도 많다는 것. 잘못된 자동차 정비는 자신의 생명과도 바꿀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항상 유념해서 확실하고 믿을 수 있는 정비 업소에서 차량을 관리하는 것이 좋다.

특히 겨울철 차량관리에는 장거리 운행 등으로 인한 사전차량정비는 필수로 안전운행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또한 차량사전점검도 중요하지만 타이어 공기압이나 요즘처럼 고유가시대에 일부는 정상적인 주유소를 찾지 않고 외각도로 길거리에서 휘발유 대용으로 유사휘발유를 첨가해 넣고 다니는 차량들이 늘고 있어 자동차전문가들은 자동차에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 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따라서 자동차 정비뿐만 아니라 자동차관리는 운행안전과 자신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편리수단으로서 인식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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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전 2006-01-24 11:06:31
즐거워야 할 설 연휴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겨울철 장거리 운전 중 혹시 있을지 모를 차량 고장이나 불의의 사고에 대비한 사전 차량 점검은 민족 대이동을 앞둔 운전자의 기본 에티켓. 자동차 전문가들이 권하는 귀향ㆍ귀성길 차량 안전점검 요령을 7개 세부항목으로 나눠 살펴본다.

▶타이어=접지면에 있는 트레이드가 마모 한계선까지 마모되었는지 확인한다. 마모된 타이어는 빗길에서 스키타는 듯한 수막현상을 일으켜 위험하다. 타이어 압력은 규정보다 1~2psi 정도 높은 30psi가 안전하다. 비상시에 대비해 예비 타이어도 반드시 점검한다.

▶누수, 누유=바닥을 살펴보고 자동차에서 오일이 새는지 확인한다. 검은색은 엔진오일, 붉은색은 자동변속기, 초록색은 부동액, 노란색은 브레이크나 클러치오일과 관련있다. 만일 누수나 누유가 있다면 정비공장에 입고해 점검받아야 한다.

▶소음기, 기타 외관=소음기는 부식되지 않았는지 외관을 살피고, 시동을 걸고 장갑 낀 손으로 소음기 출구를 막았을 때 중간에서 바람 새는 소리가 없어야 한다. 보디를 살폈을 때 범퍼나 각종 램프가 접촉사고에 의해 깨졌거나 늘어진 부분이 있는지 꼼꼼히 살핀다.

간혹 램프가 깨져 실내로 물이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또 문짝과 트렁크에 있는 고무가 낡았다면 바로 교환해준다.

▶엔진오일=평지에 안전하게 주차한 다음 시동을 끄고 엔진오일 게이지를 꺼내서 깨끗이 닦은 다음 다시 넣었다 빼 그 양을 확인하고 부족분을 보충해준다. 디젤과 LPG 차량의 경우 특히 엔진오일의 소모가 있을 수 있으니, 교환 전에 수시로 엔진오일의 양을 확인한다.

계기판에 있는 엔진오일 경고등은 압력을 감시하기 위한 경고등이지 양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 아니므로 혼동해서는 안된다.

▶기타 오일, 냉각수=브레이크액은 보조통에 표시된 눈금으로 확인한다. 만일 하한선에 오일이 비치면 브레이크 마찰재를 먼저 확인하고 정상인 경우 오일을 보충한다. 클러치액이 부족한 경우는 새는 곳이 없는지 확인하고 수리한 다음 액체를 보충하면 된다.

운행 중 눈이 올 때에 대비해 유리세정액은 가득 채우는 것이 좋다. 냉각수 점검은 반드시 엔진이 식었을 때 방열기 뚜껑을 열고 가득 채우되 보조통에는 상한선까지만 채우도록 한다. 너무 많이 보충하면 끓어 넘칠 수 있다. 자동변속기 및 파워스티어링오일은 시동을 걸고 점검한다.

▶배터리=보통 2년을 수명으로 하나 사용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외형을 점검해 배선 연결부가 청결하고 움직이는 부분이 없는지 확인한다. 뚜껑이 있어 액을 보충하는 방식의 배터리인 경우 하한선에 액체 눈금이 위치하면 약국에서 증류수를 구입해 6개 뚜껑을 각각 열어 가득 채우고 시동을 20여분 걸어준다. 일반적으로 배터리는 전조등, 열선 등 모든 전기장치를 켜고 시동해 경쾌하게 시동되면 정상 사용이 가능하다고 판단하되 약하거나 시동이 안되면 바로 교환하는 것이 좋다.

▶실내 점검=사물함과 트렁크를 말끔하게 정리하고 불필요한 항목이 없는지 살핀다.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비싼 연료를 낭비할 뿐이다. 운전석에 앉아 시동하고 기어를 중립에 놓는다. 이때 엔진에 떨림이 없는지 살피고 운전대까지 심한 진동이 오지 않는지, 또 불규칙하지 않은지 살피고 증상이 심하다면 정비사에게 정밀점검을 의뢰하는 것이 좋다.

주차 브레이크도 작동시켜 밀리는 느낌이 든다면 라이닝 간극이나 브레이크 작동 케이블을 조정해야 하므로 이때도 정비사에게 수리를 의뢰하도록 한다.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각종 등화장치를 작동시켜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이상있는 전구는 모두 교환하도록 한다.

변사또 2006-06-21 09:28:18
기자님 정신없는소리하시는구만요?
대기업 물먹었나요?
부분정비업소에서 헤드 탈착 가능한 벅규가 바뀐지 볓년이나 지난줄 모르시는것 같은데... 10년이 넘었습니다. 아직까지 기자분께서 그런정보도 모르시다니..ㅉㅉ
그리고 대기업,사업소 가보시기나 하셨나요?
님의 맹꽁이같은 글 몇줄에 정직하게 일하는 많은 가난한 정비사들 전부 도둑됩니다. 기자라면 중앙에서서 한치 흐트러짐없는 글을쓰고 옳은건 칭찬하고 고칠건 고치도록 있는그대로 글을 써야 하는걸로 압니다만...
님의 글엔 1%의 중심을 지키는것도 없군요.

순정부품 2006-06-21 10:20:14
동네 카센터 일부와 일명 길거리카센터 도둑놈 맞다.
정비의 기본을 모른다고 그냥 바가지 쉬우기 일수다.특히 일부 여성운전자들에게는 소비자상담분쟁 1위가 동네 카센터다. 개똥씹은소리하질말고 정비사 몇급인줄 몰라도 양심것 하고 있다니 반갑구먼 열심히 정비했어 공업사 차려놓고 제대로 된 정비사업소 하 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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