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산행은 눈이 있어야 제 맛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겨울산행은 눈이 있어야 제 맛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악회원 20여명과 수통골 도덕봉에 올라

^^^▲ 도덕봉 정상에서 내려다 본 대전시내의 모습
ⓒ 뉴스타운 송인웅^^^
한뫼사랑산악회(cafe.daum.net/hanmaelove)의 12월 정기등반을 위해 수통골 주차장에 11시에 도착 2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출발 도덕봉에 올랐다. 겨울산행은 눈이 있어야 제맛이라고 하는데 얼마전에 내린 눈이 아직 그대로 있었다.

도덕봉에 오르는 길은 가파르고 험했다. 쉬기를 반복하면서 일행의 끝에서 겨우 정상에 오르니 기분은 상쾌했다. 금수봉, 빈계산을 둘러 하산하겠다는 일행을 뒤로 한 채 혼자 하산을 했다.

오늘 산행한 거리가 어림잡아도 5Km여는 되는 듯 다리는 뻐근했고 발목은 아파왔다.

수통골의 최고봉인 도덕봉(道德峰)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덕명동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534m이다. 계룡산 천황봉에서 천왕봉, 황적봉을 지나 민목재를 넘은 후 관암봉과 백운봉(관암산)에서 좌측으로 갈라진 산으로 계룡산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수통골은 대부분의 계룡산 봉우리들이 공주군 반포면에 위치한 반면, 수통골을 이루는 도덕봉, 금수봉, 빈계산이 대전광역시에 속해 있어 대전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시내에서 접근이 쉽고 산에 오르면 대전시내뿐만이 아니라 계룡산 전망도 좋다. 수통골에는 유스호텔이 있어 숙박이 좋은 편이다.

^^^▲ 아예 눈위에 누어 흡사 '러브스토리'의 한장면을 연출한 회원
ⓒ 뉴스타운 송인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05-12-18 16:04:46
부럽습니다.
저도 산 좋아 하거든요!
오늘도 동네 앞 산을 올랐습니다.
눈니 펑펑 내리는 산 을 .................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