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프랑스가 격돌한다.
독일과 프랑스는 오는 8일 오전 4시(한국 시각) 프랑스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유로 2016 4강전을 치른다.
독일과 프랑스 중 한 팀은 먼저 결승에 오른 포르투갈과 마지막 자웅을 겨루게 된다.
이 가운데 프랑스의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은 지난 아이슬란드 전을 앞두고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전방 공격수를 원한다"고 고백했다.
이날 그리즈만은 "데샹 감독이 내게 어느 포지션에서 뛰고 싶은지 물었다. '팀을 위해서라면 어디에서든 뛸 수 있다'고 대답했지만 가장 편한 자리는 최전방 공격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최전방 공격수를 맡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데샹 감독은 벤제마(레알 마드리드)의 공백을 지루(아스날)로 메우며 그리즈만은 측면 공격수 혹은 2선 공격수로 활용하고 있다.
지루가 최전방 공격수로, 그리즈만이 2선 공격수로 뛰었던 지난 아이슬란드 전에서 프랑스는 5-2로 크게 승리했다.
독일과의 대결에서 프랑스가 어떤 전술을 들고 나올지 주목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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