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직장에나 불평-불만 요소들이 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은 열심히 일해도 적은 봉급을 받는데 어떤 사람은 재주 좋게 적당히 지내면서도 승급을 한다. 이러한 불공평성에 대해 어떤 반응을 하느냐에 따라 한 사람은 망가지고 한 사람은 성공한다. '나도 적당히 해야 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목전의 작은 이익 때문에 불평과 불만을 더 높게 쌓아 올리며 창의력과 인성을 파괴하고 드디어는 일생을 허물게 된다. 이 세상에 열심히 살지 않는 사람이 발전할 수는 없는 것이다.
반면 '직장은 자기 훈련을 쌓기 위한 가장 훌륭한 운동장'이라고 생각하면서 모든 일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배우려 하는 사람이 있다.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곳도 직장이며, 전문경영인으로 성장하는 훈련을 쌓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곳도 직장이기 때문에 오히려 돈이라도 주고 다녀야 할 곳이 직장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에게는 직장의 모든 분야가 관심의 대상이고, 그래서 창의력과 리더십을 기르고 의욕 있는 삶을 살 수 있다. 이러한 여건을 부지런히 이용하는 사람은 사회에 나가서도 적응력이 뛰어 나지만, 이에 착안하지 못하고 나날을 '힘들다' '봉급이 적다' 불평 속에 보내는 사람은 시간이 갈수록 퇴화된다. 스스로를 사장의 입장에 세우는 사람, 그는 어느 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존경받는 최고경영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리더십, 리더십은 직급이 높은 사람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말단직급에도 있다. 남이 싫어하는 일들을 묵묵히 하고, 남들이 풀지 못하는 공-사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해결사의 지혜를 발휘하면 그가 바로 사실상의 리더인 것이다. 직장의 가치는 봉급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발전에 있다. 이는 나의 경험이었고, 내가 기업과 공무사회 여러 직장에 들려 주었던 경영강연 내용들 중 한 토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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