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 천만명 시대다. 이젠 각 지방자치단체 마다 반려동물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있는 실정이다. SK텔레콤은 이제는 가족 처럼 여기는 반려동물 분실 방지를 위해 작년 5월 사물인터넷(IOT)의 한 분야인 반려동물 웨어러블기기 티펫을 출시하였다.
티펫은 반려동물의 실시간 위치 추적 및 산책기능, 활동량 등을 체크할 수 있는 기능으로 출시 되었다. 출시 당시 반려동물 실시간 위치추적이라는 최초의 서비스에도 불구하고, SK텔레콤 통신가입고객만 티펫이용이 가능했고, 아이폰 사용자는 아예 통신사와 상관 없이 사용할 수가 없었다.
2016년 5월 티펫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KT,LG 통신가입자도 티펫이용이 가능하며, 안드로이드 버전의 모바일에서만 이용가능 했지만 이젠 IOS 애플 모바일사용자도 이용 가능하다.
‘티펫’은 GPS와 활동량 측정 센서를 탑재한 기기로 고객은 ‘티펫’을 통해 ▲반려동물 위치확인 ▲반려동물 활동량, 휴식량 분석 ▲반려동물 산책체크, ▲반려동물에게 음성메시지 전송에 이어 ▲반려동물 사진촬영 모드 등을 추가해 SNS에 공유가 가능토록 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
또한 티펫 서비스가입센터 송원호 대표는 ‘티펫 가입 고객 문의 중 가장 많은 불편을 호소하는 것이 핸드폰 1대로 여러 개의 티펫이 연동되지 않는 불만이 현재로서는 가장 많지만 조만 간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그러한 부분도 해소 되리라 본다”고 말한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천만에 이르며, 보통 한 가정에 여러 마리의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 3마리의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 3마리의 반려견에게 티펫을 착용 할 경우 핸드폰 3대 명의로 티펫 3대를 신청해야 하는 불편이 따른다. 요금도 3배가 되니 비용도 만만치 않게 된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이젠 시작 단계 이긴 하지만, 반려동물 선진국인 서구나 미국처럼 반려동물 웨어러블기기를 첫 출시하고 꾸준히 업그레이드하는 SK텔레콤 반려동물 시장의 창조적 투자는 높이 평가할만 하다.
티펫은 외출 시 갑자기 반려동물이 사라진 경우, ‘T맵’과 연동된 지도를 통해 반려동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다. 미아방지 웨어러블 손목시계 처럼 이젠 반려동물도 웨어러블을 IT기기를 착용하는 세상이다. 자세한 사항은 티펫서비스센터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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