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한영환 교수, 한국세라믹학회 2016년 학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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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한영환 교수, 한국세라믹학회 2016년 학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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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 한영환 교수 ⓒ뉴스타운

영남대 한영환 교수(신소재공학부)가 한국세라믹학회 2016년 ‘학술상’을 수상한다.

한 교수는 SPS에 의한 나노세라믹 재료 내의 탄소나노튜브(CNT), 그래핀(Graphene) 첨가 복합체 특성 평가, 인공 뼈의 재료로 활용되는 바이오나노센서용 투명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Hydroxyapatite) 제조, 원자력 재료로 사용되는 실리콘 카바이트계의 접합 등에 대한 연구를 최근 수년간 진행해왔다. 

한 교수는 미국 UC 데이비스(UC Davis), 일본 국립물질재료연구기구(NIMS, National Institute for Materials Science), 중국 닝보재료기술공학원(NIMTE, Ningbo Institute of Materials Technology and Engineering, Chinese Academy of Science)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자들과 국제 공동 연구를 수행했다. 

또 SCI 논문을 매년 10여 편 씩 발표하는 등 왕성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외 연구진들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스텔스기 레이더 차폐용 분말재료’ 관련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세계 재료공학 분야 연구자들 사이에서 ‘바이블’로 불리는 ‘CRC(Chemical Rubber Company) 머티리얼즈 사이언스 앤드 엔지니어링 핸드북[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 Handbook, UC 데이비스 공과대학 제임스 새컬포드(James Shackelford) 교수, 영남대 신소재공학부 김석영, 한영환 교수, 부산대 재료공학과 권세훈 교수 공저] 제4판을 공동 집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 교수는 “국내외 여러 연구자들과 국제 공동연구를 진행해 이룬 성과가 크다. 그들을 대표해 이번 학술상을 받는 것”이라며 공동 연구를 진행한 연구자들에게 공을 돌렸다 또한 “한국과 영남대의 세라믹 분야 연구 역량이 세계적인 수준이 될 수 있도록 학부와 대학원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 공동연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 교수는 미국 네바다 주립대(University of Nevada)에서 박사 학위 취득 후, UC 데이비스와 UC 버클리에서 연구원을 역임하고 2010년부터 영남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재료공학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인 ‘스크립타 머티리얼리아(Scripta Materialia)’, 어드밴시스 인 어플라이드 세라믹스(Advances in Applied Ceramics)의 객원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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