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평판] 대한항공 땅콩회항 사건... 박창진, 김도희, 조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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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대한항공에 따르면 땅콩회항 사건 당사자인 박창진 사무장과 김도희 승무원은 최근 회사측에 복귀 의사를 밝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현장에 복귀하는 만큼 이전과 동일하게 다른 승무원들과 동등하게 대우를 받고 근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두 승무원이 땅콩회항 사건과 이후 이어진 폭로전과 소송 등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게 하겠다고 하였다.

지난해 미국 뉴욕주 퀸스 카운티 법원에 조 전 부사장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지만 미국 법원은 이를 각하했다. 두 승무원과 조 부사장 간의 소송은 대부분 마무리됐다. 다만 조 전 부사장은 대법원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 

조현아는 1974년 10월 5일생으로 대한민국의 前 기업인. 한진그룹 창립자 조중훈의 손녀이며 현 조양호 회장의 1남 2녀 중 장녀로 재벌 3세이다. 

1999년 미국 코넬 대학교 호텔경영학 학사를 마치고 대한항공 호텔면세사업부로 입사했다.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USC) MBA(경영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6년 대한항공 기내식 사업본부 부본부장(상무보)으로 승진하며 임원직에 올랐다. 이후 2007년 기내식 사업본부 본부장, 2008년 기내식기판 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대한항공의 기내식을 총괄하게 됐다.  대한항공 호텔사업본부 본부장으로 있다가 2014년 1월부터 대한항공 기내서비스, 호텔사업부문 총괄부사장을 맡았다.

2014년 12월 5일 대한항공 KE 086편 이륙지연 사건을 일으켜 대한항공 부사장직을 비롯한 모든 직위에서 물러났는데, 12월 30일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 이후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됐다. 

조 전 부사장은 지난해 1월 구속 기소된 후 같은해 5월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결과 업무방해·강요 및 항공기 안전운항 저해 폭행죄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석방됐다. 하지만 검찰이 상고해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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