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에서 100억원대의 원정도박을 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네이처리퍼블릭 정운호 대표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정운호 대표에게 4개월 감형된 징역 8월을 선고했다.
정운호 대표는 지난해 10월 2012~2014년 마카오‧필리핀의 카지노 호텔에 개설된 정킷방(카지노 업체로부터 빌린 VIP룸)에서 101억원 상당의 도박을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정운호 대표는 수백여 차례 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운호 대표는 2003년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을 창업해 업계 1위로 올려놓은 후 더페이스샵을 LG생활건강에 매각하고 2010년 다시 ‘네이처리퍼블릭’을 창업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우리나라 대표 화장품 기업의 대표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저버렸다고 할 수 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사회적 책임과 역할의 모습을 보여주어야할 것 같다. 네이버리퍼블릭은 매출 순위에 비해 브랜드평판 순위가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는데, 마케팅도 중요하지만 평판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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