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가 잦은 봄철, 어린이들의 안전한 놀이문화 확립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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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가 잦은 봄철, 어린이들의 안전한 놀이문화 확립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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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교육과 함께 미아방지목걸이 착용후 즐거움이 가득한 놀이공원으로 ..

▲ 놀이문화와 안전교육의 접목을 시도한 대구 드림어린이집 ⓒ뉴스타운

바야흐로 만물이 샘솟는 계절이 다가왔다. 금주부터 전국적으로 개나리 소식이 들리기도 하고 가족단위 나들이가 많아지고 있다.

지난 주말 대구에 위치한 드림어린이집은 스마트코리아 김민지 대표를 초빙하여 봄철 안전교육과 함께 미아방지 목걸이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받고 인근 놀이공원으로 실습을 다녀왔다.

▲ 봄 안전교육 실습과 함께 나들이길에 오른 드림어린이집 원생들 ⓒ뉴스타운

교육을 유치한 드림어린이집 곽종규 대표는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12년부터 전국적으로 매년 3만 명 이상의 실종아동 관련 사고가 발생한다고 한다. 따라서 그 어느 때보다 영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중심으로 한 철저한 보호와 관찰이 필요한 시기가 바로 봄철이다."며 안전 교육 필요성을 강조했다.

스마트코리아 김민지 대표는 '1. 많은 인파 속에서는 반드시 손을 잡아라. 2. 어린이에게는 사전에 미아예방 교육 집주소, 부모 전화번호 등 암기. 3. 자녀의 복장에는 부모의 연락처를 외출 시에는 브로치, 목걸이 형태 등의 미아방지용품을 착용. 4. 경찰청에서 시행하는 사전 미아방지 등록제도를 활용'등에 대한 내용을 교육했다.

▲ 사용하기 편리하고 아이들의 패션과 잘 어울리는 미아방지 목걸이 ⓒ뉴스타운

더불어 "2015년부터 시행된 ‘경찰청-페이스북 실종경보시스템’은 경찰청의 실종경보가 발령되면 실종 장소 인근 페이스북 사용자들에게 뉴스피드 형태로 아이의 신상이 노출되는 훌륭한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미아방지 목걸이 ‘라이언 가드’를 개발한 스마트코리아 김민지 대표는 “봄철 특히, 어린이날에 가장 많은 실종사고가 발생한다는 통계가 있다. 사전에 미리 미아방지 등록제나 기타 아이들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 우선되어야 하겠지만 외출 시에는 목걸이나 팔찌 형태의 미아방지용품을 착용하는 것이 생활습관이 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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