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는 21일 경산캠퍼스 경상대학관 1403A실에서 ‘대구대학교-일본 도야마국제대학협력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두 대학은 이 협력센터를 중심으로 △관광, 환경, 경영 분야 공동연구 △학생 및 교직원 상호 방문 △교육과정 및 어학 분야 교류 △해외 인턴십 확대 △유학생 모집 및 유학정보 공유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대구대는 이 협력센터를 통해 재학생들의 일본 기업 현장실습을 확대하고 궁극적으로 해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두보로 활용할 예정이다.
대구대 이근용 대외협력 부총장은 “개교 60주년을 맞은 대구대는 해외 대학과 폭넓은 협력관계를 구축하며 국제적 위상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번 협력센터 개소를 계기로 두 대학이 단순 학생 교류 차원을 넘어 대학 전방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963년에 설립된 일본 도야마국제대학(富山國際大學)은 일본 도야마현에 위치한 4년제 대학으로, 대구대와는 2007년에 교류협정을 체결한 이후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일본정부초청장학생 파견 등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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