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배동한 교수, 보령의료봉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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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천안병원 배동한 교수, 보령의료봉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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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한 교수가 지금까지 의료봉사를 통해 진료한 환자 수가 1만 명 넘어

▲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산부인과 배동한 교수(남, 69세) ⓒ뉴스타운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산부인과 배동한 교수(남, 69세)가 보령의료봉사상을 수상했다.

보령의료봉사상은 국내외 의료 취약지역에서 헌신적으로 인술을 펼친 의료인과 의료단체에게 주는 상으로 보령제약과 대한의사협회가 1985년 제정했다.

부인암과 부인비뇨기질환의 국내 권위자인 배 교수는 2003년부터 13년째 국내외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년 1회 1~2주는 라오스를 찾고 있으며, 충남, 경기, 강원지역 등 국내 의료취약지역들도 년 6회 이상의 일요진료 및 보건 위생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배 교수가 지금까지 의료봉사를 통해 진료한 환자 수는 1만 명을 넘는다.

배 교수는 그 공로로 주 라오스 대한민국대사관으로부터 감사패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는 참스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상식은 지난 21일 저녁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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