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구 우리은행장, 핀테크기업 육성 나선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시장 우위의 기술력을 보유한 핀테크기업과 동반성장 및 업무제휴를 강화하기 위해, 해당 기업에 10억원의 지분투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투자하는 기업인 아이리스아이디는 홍채인식 시스템 관련 독자 기술을 보유한 핀테크기업으로 지난해 11월 우리은행과 핀테크기술 및 사업모델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올해 1월 우리은행과 함께 금융권 최초로 일반고객 대상 홍채인증 금융거래서비스를 개시한 바 있다.
총 투자금액은 10억원으로 지분투자 방식으로 3월중 실시할 예정이다. 또 우리은행은 기술력과 성장성이 유망한 핀테크기업을 발굴 및 조기투자해 미래수익을 확보하고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로 고객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핀테크사업부, 스마트금융부 등 실무부서로부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핀테크기업을 추천받고 10개 기업을 선정했다. 향후 이들 기업에 대해 실사 및 세부 투자방안을 검토해 투자할 예정이다.
►우정사업본부, 오늘 우체국 페이 ´PostPay´ 출시
우체국 페이가 등장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PostPay(우체국 페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PostPay는 기존 우체국의 특화서비스인 경조금 배달 서비스를 핀테크와 접목한 간편송금·간편결제 서비스다.
PostPay는 공인인증서 필요 없이 가입할 수 있고, 상대방의 휴대전화 번호만으로 편리하게 경조금을 보낼 수 있다. 기존 인터넷 뱅킹이나 스마트 뱅킹보다도 간편하며, 계좌번호나 주소를 묻기 어려울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또한 잊어버리기 쉬운 경조금을 원하는 날짜에 송금이 가능하도록 예약 설정도 가능하다.
►핀테크 스타트업 기브텍, IC칩 이용한 ‘스마트안심인증’ 솔루션 출시
전자금융거래에서 OTP(One Time Passwor) 및 공인인증서 의무사용이 폐지됨에 따라 비대면 인증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보안방식이 개발되고 있다. 전자문서송금 플랫폼 전문업체인 핀테크 스타트업 기브텍(Givtech)은 IC칩 을 이용한 ‘스마트안심인증’ 솔루션 개발을 완료하고 금융권 영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스마트안심인증’ 솔루션의 특징은 C/R(Challenge/Response )방식의 거래형 OTP (One Time Passwor)와 PKI기반의 전자서명이 함께 구현되어, 한번에 본인인증과 전자서명을 완료할 수 있어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하였다는 것이다. 또한 NFC 기반 스마트카드 인증 방식 및 USIM 방식을 모두 지원하며 향후 애플 iOS사용자를 위한 BLE(저 전력블루투스)방식도 출시할 예정이다.
IC칩에서 생성해 내는 전자서명과 거래인증 데이터에는 최초의 발급기관에 등록한 스마트 폰의 기기 고유 ID와 거래 시 데이타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악성프로그램을 통해 가져가더라도 재사용할 수 없고, 스마트카드 애플릿(Applet)에 포함되어 있는 인증서의 개인키를 이용한 전자서명 기능은 스마트 카드형 보안토큰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금융소비자연맹, 핀테크 사칭 유사수신행위 주의 당부
금융소비자연맹이 최근 유행하는 핀테크 사업을 사칭해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자를 모집하는 등 유사수신행위가 성행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금소연에 따르면 법령에 따른 인·허가나 등록신고를 하지 않고 불특정 다수에게 원금 이상의 금액을 지급한다고 약정해 자금을 조달하는 유사수신행위는 위법이다.
간편결제서비스 사업을 하겠다며 투자자를 모은 업체가 대표적인 사례다. 이 업체는 미등록 상태에서 TV와 신문 광고를 내 총판을 모집하며 계약금을 받았다. 대리점을 유치하면 현금을 지급한다고 약속했다가 이를 이행하지 않아 형사 고발 당했다. 일시적인 호황 업종에 편승해 고수익을 미끼로 내걸고, 상장하면 큰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고 현혹하며 다단계로 자금을 모으는 등 유사수신행위가 진화하고 있다고 금소연 측은 설명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