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시즌 맞이 사랑의 기부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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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시즌 맞이 사랑의 기부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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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입학은 일생에 몇 번 찾아오지 않는 특별한 날, 소중한 날을 기념하기 위한 <스페셜데이 기부>가 이어지고 있어 훈훈함을 전달하고 있다.

스페셜데이 기부는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기부자와 수혜자의 욕구에 맞추어 후원하는‘중구 알짜기부 프로그램’중 하나로 졸업·입학시즌을 맞아 한부모가족 등에 다양한 방법으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삼성선물(대표자 차영수)는 2월29일 중구 한부모가족 초등·중·고 신입생 73명에게 10만원상당의 문화상품권을 후원했다.

지난해에는 신당데이케어센터에 3백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중구 청계천로에 소재한 현대자동차 종로지점(지점장: 승천배)도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한부모가족과 1:1결연을 맺어 매월 10만원의 생계비와 생필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수혜가정은 남편과 이혼 후 일용직 직장에 다니며 초등학생 1학년 자녀와 근근이 살아가는 한부모가족이다.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1월에는 겨울방한복을 후원하기도 했다.

국내 최고(最古)의 과자점 태극당도 작년 연말 2016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 성금 2천만원 후원에 이어 한부모가족 초등학생 어린이 90명을 대상으로 매월 생일케익을 전달해 소중한 날을 기념하는 기쁨을 함께 나눈다.

이와 같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계층을 찾아 경제, 주거, 건강, 교육, 일자리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주는 주인공들은 중구 희망복지지원단이다.

지원단은 저소득 주민에게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각종 자원과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 제공하고, 그 과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해 나가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창식 구청장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어려운 가정의 특별한 날을 기념해주는 기부 프로그램에 동참해주시는 기업에 감사드린다. 작은 나눔활동이 도움을 받는 수혜자에게는 큰 사랑으로 기억될 수 있다. 보다 많은 분들이 기부 활동에 동참해 함께 나누는 행복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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