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분기 소매유통업의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백화점 1.9% 감소한데 반해 대형마트는 1.8% 증가하였다. 아울렛은 통계청 데이터의 대형마트에 포함되어 있어 정확한 규모가 공표되지 않고 있지만, 2013년도 이미 10조원 이상 규모로 추정되는 성장산업에 속하고 있다.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소매유통업은 경기불황, 장기 저성장 추세에 따라 합리적이고 가치중심의 고객 소비패턴의 영향을 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전체 유통판매액 규모의 성장세를 둔화시키기는 요인이 되기도 하나, 고객의 소비패턴이 아울렛 시장으로 변화하여 아울렛시장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주요 유통업체의 전략 역시 저성장국면에서도 소비를 흡수할 수 있는 성장전략으로 다변화되고 있다. 백화점 업체도 아울렛사업으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홈쇼핑 및 편의점 등 유통채널간의 경쟁 역시 심화되고 있다.
1990년대 후반 IMF 이후 본격적으로 국내에 등장한 아울렛은 2000년대 들어 활황기를 맞았다. 국민소득 증가와 여가 및 엔터테인먼트 수요가 늘면서 2000년대 후반부터는 선진국에서나 볼 수있었던 교외형 프리미엄 아울렛 형태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 아울렛은 제조업체의 과잉 재고상품 또는 이월상품의 처리장소라는 이미지를 벗고 유명 브랜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구입할 수 있고 쇼핑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고 있다.
소매유통업의 시장의 규모는 다음과 같이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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