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행정자치부 주관 '불법 광고물 정비 평가'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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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행정자치부 주관 '불법 광고물 정비 평가'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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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물 양성화, 민간단체 자율정비구역 지정 후 월 1회 이상 자율 정비 실시, 부산국제영화제 등 각종 국제행사 기간 중 불법광고 집중 정비기간 운영 등이 높이 평가돼

부산시는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불법 광고물 정비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해운대구가 우수 지차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불법광고물 중점 정비, 간판개선사업 추진 및 옥외광고물 개선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 등 지자체별 특성에 맞는 옥외광고업무 추진으로 도시미관 향상, 생활환경 개선으로 국가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총 3개 분야 11개 항목을 평가했다.

부산시는 △요건구비 옥외광고물 양성화 △불법광고물이 많이 설치되는 56개 지역을 자율정비구역으로 지정하여 월 1회 이상 자율정비를 실시하고 △ 부산국제영화제 등 각종 국제행사 기간 중 불법광고 집중 정비기간을 운영하는 등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시는 2015년 한 해 동안 △불법현수막 수거 보상제 운영(2014년 시행, 전국최초) △불법광고물 민․관 합동단속 및 캠페인 △미관저해 노후간판 교체사업 △간판 시범거리 조성사업 △특정구역 재정비 △사인엑스포 개최 △전국최초 U-옥외광고물 통합관제시스템 도입 등 간판이 아름답고 불법광고물이 없는 창조도시 부산을 구현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왔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는 앞으로도 불법광고물 정비를 위해 기초단체와 긴밀한 협력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여 시민에게 더욱 칭찬받고 신뢰받을 수 있도록 옥외광고물 업무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으며 또한 내년에는 드론을 활용한 간판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현재 운영 중인 통합관제 시스템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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