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77억 상당 유사수신 피의자 검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원주경찰서 77억 상당 유사수신 피의자 검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운동기기를 구입, 위탁하면 원금의 130%를 주겠다 현혹

▲ ⓒ뉴스타운

원주경찰서(서장 정인식)는“운동기기를 구입, 위탁하면 원금의 130%를 주겠다.”며 다단계판매업 등록을 하지 않고 “10분 다이어트 힐링샵”이라는 상호로 해피원주 무실대리점 등 7개 대리점을 관리하면서 원주지역 피해자 204명으로부터 총 625회에 걸쳐 합계 77억 947만원을 조달하여 유사수신행위를 한   유사수신업체 해피소닉글로벌 원주지역 총판장 피의자 A씨(48세,여)를 검거하였다.

원주지역 총판인 A씨는 2013. 11. 20.경 피해자 김○○(45세,여)에게  “운동기기를 구입하여 회사에 위탁하면 12개월동안 매월 렌탈료를 지급하고 1년이 지나면 매입한 운동기기를 돌려받거나 50%에 재매입하여 주겠다.”고 거짓말하여 1억 4천만원 상당 피해를 입힌 것을 비롯하여, 다른 피해자들에게도 같은 방법으로 77억 947만원 상당 투자금을 모집하여 유사수신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해피소닉글로벌 유사수신업체는 전국에서 1만여명으로부터 8,000억원 상당 투자금을 모집하여 회장 및 고문들은 旣 구속되어 재판중에 있고 각 지역 총판들도 법의 심판을 받게 되었으며, 각 지역 총판은 모집금의 2%, 대리점은 3%의 수수료를 받는 구조이고, 이들은 실제 운동기기를 구입하지 않고 신규 투자자들을 끌어들여 투자금을 나누어 가지는 구조 이며 최초 투자자들은 일부 투자금을 돌려 받았으나 나중 투자자들은 투자금을 전액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를 당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피의자 A씨에 대하여는 사기, 유사수신행위의규제에관한법률위반,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하였다.

경찰은 앞으로도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투자를 빙자하여 대금을 편취 하는 피의자들에 대하여는 끝까지 추적하여 검거할 방침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