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전북도, 탄소섬유 CNG 용기 장착 버스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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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전북도, 탄소섬유 CNG 용기 장착 버스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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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탄소섬유로는 처음으로 버스 CNG(천연가스) 용기에 적용

▲ 효성의 탄소섬유로 만든 CNG 용기가 장착된 전주시 시내버스 ⓒ뉴스타운

효성은 전라북도 및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일진복합소재 등과 함께 제작한 탄소섬유소재압축천연가스용기를 장착한 시내버스가 출고돼전주ㆍ군산ㆍ익산에 총대를 보급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탄소섬유 소재용기는 기존 강철로 만든 용기에 비해배 이상 가볍다가스용기와 모듈을 합쳐톤에 가깝던 무게를가량 줄여서 연비 절약 효과가 있고 배출가스가 줄어들어 친환경적이다

이 용기는 안전성 면에서 탁월하다탄소섬유 소재로 용기를 제작하면 인장강도가 강해져 폭발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다또한 탄소섬유 소재용기는 강철용기와 다르게 폭발할 때 파편이 튀지 않아 승객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전라북도는 올해 10대를 시작으로 내년에도 효성이 생산한 탄소섬유 소재 CNG 용기가 장착된 버스 10대를 추가로 보급할 예정이며, 2017년부터 2단계 보급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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