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사도'가 굳건히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과거 송강호의 해외진출 소신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송강호는 지난 18일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도' 뿐 아니라 연기력, 해외진출과 같은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당시 송강호는 해외영화 진출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우리나라 영화도 되게 경쟁력이 있다. 우수한 작품도 많고 세계 영화인들도 한국 영화를 높게 쳐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훌륭한 한국영화를 만들면 세계 최고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게 진정한 진출이지, 미국 가서 할리우드 영화를 찍는다고 글로벌한 건 아닌 것 같다"고 소신껏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 집계에 따르면 '사도'는 누적 관객 수 236만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도'는 예매 점유율 40% 이상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추석 연휴 극장가를 점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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