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횡성군 첫 벼 베기가 오는 2일에 횡성읍 개전리에서 시작된다.
횡성군의 첫 벼 베기를 하는 농가는 횡성읍 개전리 안동수씨로 60마지기의 올 벼를 수확할 예정이다.
벼 베기는 안동수씨를 시작으로 3일에는 서원면 압곡리, 창촌리 등에서도 벼 수확이 이어질 예정이며, 수확한 벼는 전량 횡성어사품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매입해 추석 전 햅쌀로 출하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42년만의 극심한 가뭄과 폭염으로 인해 농사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군에서 농가에 양수장비 등 긴급 지원한 결과 물 공급이 원활해져 작황이 좋아 고품질 벼가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횡성군의 올해 벼 재배면적은 2,388ha로 횡성 쌀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못자리 재해피해농가와 육묘부족농가를 대상으로 예비육묘 3,750상자 지원사업을 실시했으며, 그 외에도 벼 육묘용 상토지원과 맞춤형 비료 지원, 어사진미 수매농가에 대해서는 규산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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