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결별한 가수 이승기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채연은 지난 2010년 7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MC 이승기에게 "언젠가 꼭 한 번 확인하고 싶은 게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날 채연은 "과거 '엑스맨', '연애편지' 등의 프로그램에서 이승기 씨와 커플 감정이 섞인 영상이 돌아다닌다. 이제 와 말하지만 나는 그 당시 이승기 씨에게 방송을 떠나 실제로 마음이 설렌 적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채연은 "그 당시 이승기 씨도 나에 대한 마음이 진심이었는지, 아니면 나를 이용한 것뿐이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채연의 질문에 이승기는 "진심"이라 답하며 묘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한편 이승기의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윤아와의 결별설에 대해 "두 사람이 헤어진 것이 맞다. 헤어진 부분만 확인했을 뿐,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결별 이유와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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