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성순)가 지난 30일 관내 12개 여성단체 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저소득 부자가정 41세대를 방문해 손수 담근 깍두기 김치, 장조림 등을 직접 전달하는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밑반찬 나눔사업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저소득 부자가정의 먹거리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 주고 안정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공주시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지원한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성순 회장은 "요즘 경기침체로 인해 경제적인 여유뿐만이 아니라 심리적인 여유마저도 사라져 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며, "사랑을 담아 정성껏 만든 이 반찬을 온 가족이 함께 나누며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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