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소방서(서장 손정호) 지난 12일 오전 6시 42분경 서해안고속도로 대천휴게소 인근에서 트럭 간 추돌사고 발생으로 현장 출동해 트럭운전자 A씨(25세) 1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홍성소방서 119구조대와 광천119안전센터 구급대는 교통사고 신고 접수 직후 현장으로 출동하고 동시에 고속도로 특성상 2차사고 방지를 경찰과 한국도로공사에 지원 요청을 하는 등 발 빠르게 구조상황에 대응했다.
이날 사고는 2차선에서 정차하고 있던 트럭을 뒤에서 주행하던 덤프트럭이 미처 보지 못해 들이받은 사고로, 운전자의 다리가 차체에 끼어 구조대가 차문을 개방하고 구급대가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홍성소방서 관계자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거리 확보와 안전속도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가져줄 것과 안전벨트 착용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하며 “사고발생 시 가능하다면 후방에 삼각대와 불꽃신호기를 함께 설치해 2차 사고를 방지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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