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구라가 청년인턴제의 현실을 꼬집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청년인턴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김구라는 "우리 청년들은 비싼 대학 등록금을 내고 스펙을 쌓아도 취직이 안 된다"며 "이를 3중고라고 표현한다. 이런 상황에서 꿈과 열정을 잃어버리는 처지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알바보다 못한 인턴제로 노동착취 사각지대가 늘어났다"며 "청년을 울리는 '열정 페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당시 이철희 소장은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해라. 단, 페이는 못 준다는 말이 '열정페이'"라며 "호텔 식당에서 서빙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인턴인가 월 30만 원도 안 되는데 일을 정말 많이 시킨다고 하더라. 완전히 놀부 심보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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