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한혜진 부부가 2세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배우 강부자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6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강부자는 기성용을 팬으로서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날 강부자는 "기성용 선수가 체격이 좋고, 허벅지가 탄탄하다. 코너킥이나 프리킥을 할 때 정확하게 차는 모습에 반했다"고 전했다.
이어 강부자는 기성용의 아내 한혜진에 대해서는 "좋은 후배이자 연기자다. 아주 조용하고 얌전하다. 질투보다는 기성용이 좋은 처자를 만나긴 했다. 다만 걱정되는 건 나이 차가 너무 난다. 애 셋은 낳아야 하는데 걱정"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22일(한국시각) 열린 2014-2015 프리미어리그 스완지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시즌 5호 골을 터뜨린 기성용은 엄지손가락을 입으로 빠는 이른바 '아기 젖병 세레머니' 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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