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봉사단체 제이러브(J Love)의 12월 봉사는 성탄 특집으로 꾸며졌다.
연세로이재활의학과(서울 신정동 소재)에서 환아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제이러브는 이번 12월 봉사에서 크리스마스 특집 '산타 언니 오빠의 선물'이란 주제로 봉사를 펼쳤다.
특별히 이번 12월 봉사는 2014년 마지막 봉사이기에 '다함께 마음을 모으자!'는 뜻으로 제이러브의 거의 전원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회비로 환아들의 선물을 준비했기에 그 의미가 더욱 각별했다.
강기태(방송인), 강우진(가수), 공휘(가수), 곽지유(배우), 김선국(가수), 김선정(개그우먼), 김은지(아나운서), 김장환(기상캐스터), 리셋(CCM가수), 문정민(방송작가), 박고운(아나운서), 염우림(배우), 이다인(아나운서), 이지현(아나운서), 정하민(배우), 조진성(아나운서) 등 총 16명의 방송예술인들은 아픈 어린이들을 위해 위로 공연과 함께 학용품, 장난감, 인형 등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해 연세로이재활의학과를 찾았다.
배우 곽지유와 방송작가 문정민은 "우리의 노래와 율동에 환히 웃는 아이들을 보니 우리가 오히려 힐링이 된다. 아이들로부터 값진 선물을 얻게 되어 감사하다"며 직접 내원한 소감을 밝혔다.
가수 강우진은 "연말이라 공연 스케줄 등으로 정신이 없지만 아이들에게 성탄절 선물을 전하며 제이러브 봉사단원들과 함께 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뿌듯하다. 한두 번 끝나는 봉사가 아니라 오랜 인연으로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지현 KBS 아나운서도 "평일 낮 시간이라 그동안 봉사에 참여하지 못했는데 마지막 봉사에 여러 모양으로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 마음으로 전하는 우리의 응원이 아이들에게 꼭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환아들과 제이러브를 격려했다.
단장 김은지 아나운서는 "거의 100%에 가까운 참여율로 2014년 마지막 봉사를 마무리 짓게 되어 감격스럽다. 지금은 아주 작은 손길로 봉사하고 있지만 내년에는 조금 더 도움이 되는 제이러브가 되도록 더 애쓰겠다. 무엇보다 꾸준히 하는 것 또한 잊지 않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다음 달 방송인 봉사단체 제이러브의 연세로이재활의학과 환아 위로 정기공연은 1월 12일 월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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