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 81% 예매율 정상.."놀란 신드롬 준비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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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81% 예매율 정상.."놀란 신드롬 준비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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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역대 국내 외화 흥행기록 경신 여부 주목

▲ 개봉 첫날 압도적인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영화 '인터스텔라'(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뉴스타운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인터스텔라>가 개봉 당일, 오후 3시 현재 예매율 80.6%를 나타내며 국내 개봉했던 외화 흥행기록 경신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이 집계한 실시간 예매율에서 영화 <인터스텔라>는  24만 4,893명의 관객이 예매해 같은 날 개봉 예정인 <패션왕><박스트롤> 등과 박스오피스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특히, 6일 자정부터 개봉하면서 전날부터 영화 <인터스텔라>를 보려는 열성 영화팬들이 만원 사례를 기록하면서 15,181명의 관객이 가장 먼저 영화를 관람했다.
 
같은 날 개봉한 영화 <패션왕>이 1만 9,481명을 유치해 예매율 6.4%로 박스오피스 실시간 예매율 2위를 기록했고, 전날까지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고 있는 데이빗 핀처 감독의 영화 <나를 찾아줘>가 11,040명을 유치하며 3.6%의 예매율로 1위와 큰 격차를 나타내면서 3위에 올랐다.
 
올해 역대 박스오피스 흥행 기록을 갈아치운 영화 <명량>도 개봉일 당일 22만 9,800여명이 예매해 압도적인 모습을 나타낸 것처럼 비수기를 맞이한 극장가에서 압도적인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영화 <인터스텔라>의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성적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영화 <인셉션><다크 나이트> 등으로 신드롬을 몰고 왔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인터스텔라>는 식량 부족으로 위기를 맞이한 지구에서 희망을 찾아 우주로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세상을 뒤덮는 모래바람에 숨쉬기조차 힘들고 한 줌의 식량을 재배하기 힘든 지구를 뒤로하고 새로운 별을 찾아나서는 우주비행선 조종사 쿠퍼(매튜 맥커너히 분)와 우주과학자 아멜리아(앤 해서웨이 분) 일행에 관한 이야기다.

세계적인 물리학자 킵 손이 발표한 웜홀을 통한 행간 여행(인터스텔라)이 가능하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제작된 지구와 우주, 태양계와 은하계를 떠나 도착한 인간들이 펼치는 감동적인 휴머니즘에 벌써부터 영화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아이맥스의 열렬한 지지자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지금은 거의 쓰지 않는 35mm, 70mm 필름으로 촬영했고 이 중 IMAX 카메라로 촬영한 분량은 1시간이 넘는데 아이맥스(IMAX), 2D 디지털, 4DX 등 다양하게 개봉되며 35mm 필름(일반상영)의 영화는 국내 40개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한편, 영화 <인터스텔라>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으로 올해 오스타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매튜 맥커너히, <레 미제라블>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제시카 차스테인, 마이클 케인, 토퍼 그레이스 등의 연기력을 인정받은  헐리우드 명배우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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