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美 바이오기업과 ‘바이오콜라겐’ 수출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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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 美 바이오기업과 ‘바이오콜라겐’ 수출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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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www.swcell.com, 대표이사 장정호 회장)은 미국 에테르노젠社(EternoGen, 미주리주 컬럼비아 소재)가 조직보충재 개발에 현재 사용 중인 ‘바이오콜라겐(RMS BioCollagen)’의 공급물량 확대를 적극 요청해옴에 따라, 정식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세원셀론텍 서동삼 상무(RMS본부)는 “세원셀론텍은 재생의료산업 분야의 가장 중요한 생체재료로 평가 받는 의료용 콜라겐 원료, ‘바이오콜라겐’을 개발하여 미국, 유럽, 중국 등지에 글로벌 특허권을 확보하였으며, 미국식품의약국(FDA)에 국제원료의약품(DMF)으로, 미국화장품협회(PCPC)에 국제화장품원료(ICID)로 등재하였다”고 강조한 뒤,

“세계적으로 각광받은 1세대 필러의 개발을 이끈 연구팀이 뭉친 에테르노젠社가 필러(Dermal Filler, 피부 속 빈 공간을 채워주는 생체적합성 보충물질) 제품의 영국 내 임상시험을 진행하며 ‘바이오콜라겐’의 우수성을 경험한 뒤, 유럽지역 내 임상시험부터 상용화 초기단계까지 우선 사용할 물량에 대해 추가공급을 제안한 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1,200만원 규모의 초도물량을 공급한 바 있는 세원셀론텍은, 이번에 약 40억원 규모에 달하는 ‘바이오콜라겐’을 2019년까지 에테르노젠社에 공급하게 된다. 콜라겐을 포함한 생체적합성 소재 세계시장이 2016년 65.5억달러(한화 약 7조원)로 연평균 11.5%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에테르노젠社가 유럽지역뿐 아니라, 미국과 아시아 시장진출까지 목표로 하고 있어 향후 공급물량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에테르노젠社(Luis Jimenez(COO))는 콜라겐을 주원료로 한 조직보충재 개발을 목적으로 2009년 설립, 미주리대학교(University of Missouri)의 전폭적인 지원과 투자를 받고 있는 바이오기업이다. 현재 개발 중인 피부미용성형 분야 필러 제품에 이어 상처치료(Wound dressing), 정형외과(Orthopedics), 비뇨기과(Urology), 심혈관계(Cardiovascular) 분야로 제품영역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최근 세원셀론텍 RMS본부(Regenerative Medical System, 재생의료사업본부)는 우수한 생체적합성과 안전성이 특징인 ‘바이오콜라겐’을 기반으로 다양한 R&D 성과 및 해외진출 실적을 창출해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 6월 스웨덴 린코케어社와 인공각막 원료로 사용될 ‘바이오콜라겐’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달 독일 메드셀렉트社와 ‘바이오콜라겐’을 원료로 개발된 연골조직재생용 의료기기 카티필(CartiFill)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하였다. 또 산학연병 컨소시엄을 토대로 수행 중인 보건복지부 국책과제(‘바이오콜라겐’ 소재의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근골격계 연부조직 재생용 맞춤형 지지체 개발)의 중간성과가 발표되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기술사업화지원사업의 국책사업자로 선정(오리발 유래 ‘바이오콜라겐’을 활용한 생체재료 개발 및 상용화)되기도 했다. 그리고 고농도 ‘바이오콜라겐’ 필러 루시젠(LUCIZEN, 조직수복용생체재료)에 대해 식약처(MFDS)로부터 의료기기 제조품목허가를 받았으며, 유럽CE인증 등을 토대로 해외시장에 먼저 출시해 동안 피부를 추구하는 현지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세원셀론텍 RMS본부는 독자적인 ‘바이오콜라겐’ 인프라를 바탕으로 R&D의 외연확대 및 수출시장 다변화를 꾀하며 재생의료산업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경쟁우위를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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