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미영 방범대장은 “아파트 주민들이 뜻을 모아 수거한 청바지로 제작된 수피아의 청실내화가 아파트 층간소음 완화의 효과를 보고있다”며 “동일하이빌아파트에서 시작한 청바지 재활용이 다른 아파트로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희숙 수피아 사무국장은 “재활용 청바지 수급 업무협약을 가져준 자치방범대에게 감사하다”며 “아산은 사회경제에 대한 지자체와 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타 지역보다도 커 부러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일하이빌아파트는 자원재활용과 나눔을 선도하며 실천하는 아파트로, 자치방범대는 안 입는 청바지를 재활용함과 장애인 일터제공 등 뜻 깊은 일에 동참하고자 수피아와 인연을 갖게 됐다.
한편 수피아사회적협동조합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및 공공의 사회적 이익실현을 위한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청바지를 재활용한 가방, 실내화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판매 수익을 올리고 있는 2014년 충남예비사회적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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