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써 한국은 12년 만에 아시아 남자 농구 정상에 올랐다. 지난 2002 부산아시안게임대회 이후 12년 만에 올린 성과다.
지난 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한국과 이란과의 결승전이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79-77로 아찔한 역전승에 성공했다. 한국은 문태종이 경기 종료 12.7초 전에 문태종이 넣은 자유투에 힘입어 79점을 기록하며 우승 문턱에 다가섰다. 이후 이란은 공격에 성공하지 못해 77점으로 경기를 마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유재학 감독은 "개인적으로 10%의 확률이 있었다"면서 "그러나 선수들이 근성, 열정을 가지고 경기를 해냈다. (금메달 획득은) 기적이 일어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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