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3년째를 맞는 국민연금 孝콘서트에서는 다양한 복합문화행사와 더불어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2천여명의 어르신들께 국민연금에서 준비한 특별한 점심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꾸며진 문화공연(콘서트)과 건강검진, 치매진단 등의 상담서비스, 미용봉사, 수지침봉사 등의 부대행사, 그리고 푸짐한 경품이 곁들여진 행운의 다트게임으로 꾸며진다.
국민연금이 주최한 이행사가 더욱 뜻깊은 이유는 9개 기관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서울노인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있을 이날 孝콘서트에는 동서양의 음악을 다채로운 선율로 넘나드는 아름다운 여성 4인조 그룹 남여울의 퓨전국악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앙증맞은 재롱을 보여줄 어린이 밸리댄스와 고교 댄스동아리의 공연에 이어 한국국제예술원의 트로트와 방송댄스 등이 어우러져 축제의 한마당이 열릴 예정이다.
공연과 동시에 운영되는 상담부스에서는 유관기관이 힘을 합쳐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와 고려수지침 관악지회에서는 어르신 15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수지침 시술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종로구 치매지원센터와 서울시어르신상담센터, 국민연금에서는 치매상담과 일반생활상담, 기초연금상담 및 노후설계상담 등을 진행한다.
오전에는 미용 프랜차이즈 기업 ㈜커커의 머리손질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재능기부가 이루어진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국민연금 서울북부지역본 이수민본부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우리나라의 성장에 많은 노력을 하신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마음으로 3년째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실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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