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뉴스타운 손상윤 대표 ⓒ 교육저널 | ||
‘이젠 나도 기자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예전 기자라는 직업은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직업이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해 매체들이 발전하고 다양하게 늘어섬에 따라 누구나 자신의 글을 올릴 수 있는 참여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노무현 대통령 출범이후 우리나라에도 참여정부라는 것이 생겼는데, 이미 그 전 인터넷이란 매체는 참여미디어를 만들었던 것이다. 실시간으로 빠른 정보와 많은 사람들의 진실 된 소리가 담긴 인터넷 뉴스는 현재 메이저급 매체들에 대한 대안언론으로도 각광 받고 있다.
이 시대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건 인터넷 뉴스. 지난 2003년 ‘오마이뉴스’라는 인터넷 신문 매체가 인기몰이는 했다. 그 인기몰이를 할 수 있던 건 20, 30대의 지지를 받아서 인데, 그 오마이뉴스가 나오기 전 이미 인터넷 뉴스의 장을 연 ‘뉴스타운’.
지난 2000년 뉴스타운은 설립되었다. 하지만 별다른 특징과 위치를 갖지 못해 인지도는 그다지 높지 않았다. 그러던 지난 2004년 10월 손상윤 대표가 인수하여 송인웅 편집국장의 합세로 새롭게 다시 정비된 뉴스타운으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 | ||
| ▲ 뉴스타운 손상윤 대표 ⓒ 교육저널 | ||
전국민의 기자화, "이제는 독재라는 것이 없죠"
시민기자와 함께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한다는 뉴스타운의 슬로건은 ‘열린사회 바른언론’이다. 보수파와 개혁파로 나뉘는 신문은 분명한 색이 드러난다.
하지만 중도의 색을 가진 신문은 보기 드물다. 이런 세태에 뉴스타운은 진정한 중도의 입장에 서서 거짓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나타낸 것이다.
“인터넷 신문의 장점은 아무래도 전국민의 기자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죠. 또한 대안언론으로써의 역할을 충분히 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은 현재 시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제는 독재라는 것이 없죠. 국민과 국가가 서로 공유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연결고리라는 것이죠.”
‘기사의 신빙성과 질적인 문제는 어떻게 해결되나’라는 질문에 “편집국을 강화시켜 기사를 검증하는 거죠. 검증된 기사만 유포하면 됩니다.” 손상윤 대표이사는 인터넷의 장점을 살려 형식이나 지면에 구애 받지 않는 진정한 언론을 만들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창간이 쉽고, 공유하기 용이해 포탈사이트로 성장
뉴스타운은 현재 14개의 지역본부와 시군판 289개 구축을 앞두고 있으며, 뉴스타운 안에 전국 지역별, 업종별 네트워크로 뉴스전문포탈 하나의 길드로서 역할을 한다.
“인터넷 신문은 창간이 쉽고, 공유하기 용이하죠, 그렇기에 포탈사이트로 더욱 클 수 있죠.”
네트워크를 통해 움직이는 정보는 혼자 움직이면서도 파급효과가 크다. 앞으로는 세계적인 진출로 인해 발전가능하며, 신문의 기능을 하면서 전국을 하나로 묶는 기능을 하게 된다.
종이의 기능은 이미 많이 축소됐다. 종이책의 출간도 줄어들고 있으며, 웹진 이라든지 e-book이 많이 늘어난 상태며, 또한 신문도 인터넷을 통해 보는 경우가 많이 늘었다.
10년 후 인쇄매체 사라질지도...
웹진이나 e-book을 보려면 그것에 맞는 뷰어 프로그램이나 PDA가 필요하다. 공급하는 회사마다 다른 뷰어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되면 필요한 내용을 볼 때마다 그것에 맞는 뷰어 프로그램을 찾거나 구입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또한 소지하고 다닐 때 크기나 부피에도 불필요함을 느낄 것이다.
“이제 PDA 같은 장비들이 대중화 되고, 소지 가능하게 될 거죠. 뷰어 프로그램도 한가지로 통일 될 것이에요. 핸드폰으로 전화 외에도 동영상이나 인터넷 연결을 통한 정보 검색이 좀더 쉽게 이루어질 겁니다.”
아마 10년 정도만 지나면 종이로 된 인쇄물이 거의 없어질 것이다.
손 대표의 경영철학은 ‘함께 잘 먹고 잘 살자’이다. 단순하지만 진정한 의미가 담긴 이 말은 함께 라는 단어 때문에 더욱 값진 말이다. 혼자만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아니기에….
뉴스타운은 격변하는 이 시대에 언론을 재조명할 우리들의 소리다. 그 소리가 묻히지 않게 또한 ‘아’가 ‘어’가 되지 않게 우리 스스로 노력해야 하고 같이 나아가야 할 것이다
교육저널 권은수 기자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