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이날 오전 김우식 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인사추천회의에서 한 실장을 단독 후보로 확정, 노 대통령에게 추천해 곧바로 재가를 얻어 이같이 임명했다.
김완기 인사수석은 “한덕수 국조실장은 정통 경제관료 출신으로 실물경제와 통상 등 경제 전반에 대한 식견과 안목이 뛰어나고 공사간의 생활도 매우 건실하다”며 “특히 지난 1년간 국무조정실장을 역임하면서 경제정책 전반에 대 한 정책 조정을 훌륭하게 수행했다”고 임명 배경을 밝혔다.
전북 전주 출신의 한덕수 신임 경제부총리는 경기고.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8회에 합격한 뒤 경제기획원 사무관, 통상산업부 차관, 특허청장, 통상교섭본부장, 청와대 정책기획.경제수석 등을 지냈으며, 참여정부들어 산업연구원장을 거쳐 지난해 2월부터 국무조정실장을 맡아왔다.
청와대는 그동안 한 실장을 비롯해 강봉균 열린우리당 의원, 윤증현 금감위원장, 신명호 전 아시아개발은행(ADB) 부총재 등 4명의 후보에 대해 검증작업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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