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초로 낙동강변 ‘삼락생태공원 오토캠핑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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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초로 낙동강변 ‘삼락생태공원 오토캠핑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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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낙동강변에 부산 최초로 개장하는 오토캠핑장 조감도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본부장 이근희)는 오는 17일부터 부산 최초로 낙동강변에 ‘삼락생태공원 오토캠핑장’(이하 삼락오토캠핑장)을 개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삼락오토캠핑장은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예약홈페이지 (www.nakdongcamping.com)를 통해 선착순 예약접수 받은 후 오는 17일부터 오토캠핑사이트 62면을 우선개장하고, 일반캠핑사이트 50면은 순차적으로 개장할 계획이다.

삼락오토캠핑장은 지난 2013년 5월부터 1년여 간의 공사기간이 걸렸다. 총 면적은 53,200㎡에 오토캠핑사이트 62면, 일반캠핑사이트 50면, 잔디광장,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시설을 갖췄다. 사업비는 총 35억 원(국비 10억 원, 시비 25억 원)이 투입됐다.

캠핑장을 오는 방법은 승용차를 이용하는 경우 낙동로 또는 강변대로에서 삼락생태공원 진입로로 진입 후 부산~김해 경전철 우측도로를 따라 강변 측으로 진입하면 올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자는 지하철 2호선 사상역 또는 부산~김해 경전철 괘법르네시떼역에서 하차 후 삼락생태공원 방향으로 육교(강변나들교)를 이용해 부산~김해 경전철 우측도로를 따라 강변 측으로 도보로 약 600m 정도 걸으면 된다.

캠핑장 이용료는 오토캠핑사이트(10m×10m, 전기이용가능)는 2만 5천 원, 일반캠핑사이트(5m×8m, 전기이용불가능)는 1만 5천 원으로 8월 말까지 무료로 시범운영 후 9월부터 부과할 예정이다. 단,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의 철새도래기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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