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나 이 강좌에는 정동영 통일부장관과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 이헌재부총리, 진대제 정보통신부장관을 비롯해 청와대의 김병준 정책실장까지 포함되어 있어 가히 차기 대권주자군과 여권의 실세들이 총동원된 모양새다.
노무현대통령 자신부터가 입으로는 당정분리를 외치면서 장관들이 이처럼 대거 특정정당의 정치요원 양성에 나서고 있다면 어찌 원칙이 서는 정부라 할 것인가.
북핵문제부터 시작해 국민연금문제, 부동산투기문제 등 온갖 국정현안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데도 과연 장관들이 이처럼 한가한지 묻고 싶다.
열린당의 정책연구원은 국고보조금을 받아 운영되는 원래의 취지에 맞게 정책개발에 힘쓰기를 충고한다.
2005. 3. 5.
새천년민주당 부대변인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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