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넙치 치어 방류에는 영흥수협, 어업선박 자율관리공동체, 선주협회 등 어업관련 단체가 참여했으며 옹진수산 김서진 대표가 어민 소득증대를 위해 치어 15만미를 무상 지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넙치 치어 방류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영흥도 어장의 어족자원 확충으로 어민 소득증대를 높이고 낚시 관광객의 유치를 위해 지역 어업인들이 뜻을 한데 모았다.
영흥도는 연육교로 이루어진 섬으로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편리해 사계절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지역이며 최근에는 낚시를 즐기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이 곳 영흥도를 찾는다.
특히, 주말이면 싱싱한 수산물을 맛보기 위해 찾아오는 많은 인파들로 영흥대교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 영흥도 수산물직거래 장터는 발 디딜 틈 없이 북적거리며 활기가 넘친다.
옹진군 낚시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치어 방류는 어장환경 변화로 고갈되는 어족자원을 확충하는 계기 마련으로 어민소득증대와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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