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펌프차(Pump)와 구급차(Ambulance)를 합성어 인 펌뷸런스는 구급차 공백이 발생했을 때, 또는 심정지, 교통사고 등 위험지역 구급출동 시 인력부족과 대원안전 미확보로 2차 사고위험 노출 및 응급처치·이송지연 방지를 목적으로 구급현장에 소방펌프차 와 구급차 두 차량을 동시에 출동시켜 신속한 응급처치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에 소방서는 작년 4월부터 구급차 미 배치 지역인 6개 지역대(옥천, 양서, 개군, 청운, 단월, 강하) 펌뷸런스를 운영 중이며, 펌뷸런스 탑승요원은 1급 응급구조사 구급대원으로부터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받는다.
이에따라 농촌 지역이 많은 양평지역의 특성상 원거리 병원이송으로 출동 공백 발생 시 펌뷸런스에 탑승한 소방대원에 의한 신속한 응급처치로 시민의 구급서비스 만족도가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속적인 소방 출동로 확보 훈련과 캠페인 실시에도 불구하고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로 인한 소방차량 출동 지연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불법 주·정차 단속 특별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양평소방서 소방장 김하섭은“펌프차 탑승요원들이 현장응급처치를 잘 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24시간 빈틈없이 응급구조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